어떤 각도에서도 돋보이는 정교함

역사상 가장 얇은 뚜르비옹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운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뚜르비옹은 시계 디자인과 개발 및 엔지니어링 단계를 과감히 재정의하여 불가리의 탁월한 기술력을 고스란히 표현합니다. 불가리의 스위스 워치메이킹 부서는 무브먼트 전체에 빛을 최대로 확산시키는 스켈레톤 뚜르비옹을 두께가 단 1.85mm에 불과한 케이스에 통합하여 워치메이킹 업계의 가장 상징적인 컴플리케이션에 대한 전문성을 증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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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언어가 담긴 타임피스

1948년부터 계속해서 변신을 거듭한 세르펜티는 영원한 재탄생의 정수를 담아 매혹하고 마음을 사로잡으며 욕망을 불러일으킵니다. 뱀의 해를 맞이하는 2025년, 이 변신의 아이콘은 그 어느 때보다 시대와 트렌드를 초월하여 유려한 라인과 끝없는 진화의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늘 새롭게 태어나는 삶을 상징하는 세르펜티는 불가리의 독보적인 주얼리 및 워치메이킹 전문 기술을 한데 아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