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에메랄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펜던트 여러 개로 구성된 네크리스 2개를 착용한 모델. 각각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 루비와 다이아몬드 세팅

불가리의 역사 그리고 꿈

2019년 6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불가리의 특별한 스토리와 꿈(BVLGARI, the story, the dream)’이란 제목의 전시회가 로마의 베네치아 궁전과 산탄젤로 성에 위치한 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불가리 헤리티지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상징적인 주얼리는 오늘날의 불가리 스타일을 대변하는 탁월한 장인 정신과 뛰어난 컬러 감각, 그리고 화려한 형태와 부드럽게 휘어지는 라인을 디자인으로 구현해 냈습니다. 이전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와 지나 롤로브리지다(Gina Lollobrigida), 잉그리드 버그만(Ingrid Bergman),안나 마냐니(Anna Magnani) 및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컬렉션 제품 속에서 전설적인 돌체 비타(Dolce Vita) 시절 영화배우들의 불가리 제품을 향한 애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체칠리아 마테우치(Cecilia Matteucci)의 개인 소장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우아한 오뜨꾸뛰르 드레스가 화려한 주얼리와 대조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불가리 스토리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시대의 취향과 트렌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불가리 헤리티지 컬렉션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모델. 1920년대의 이탈리아 오뜨꾸뛰르 드레스를 착용
컬러풀한 젬스톤이 세팅된 불가리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크리에이티브 촬영 사진
발렌시아가 재킷(1960년대)과 노먼 하트넬 드레스(1930년대)를 착용한 마네킹
코랄, 다이아몬드, 라피스 라줄리가 세팅된 불가리 쏘뜨와를 착용한 모델. 발렌시아가 블랙 드레스와 모자로 스타일링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불가리 하이 주얼리 브로치. 크리에이티브 촬영 사진
두 개의 화이트 마네킹 사이에 1960년대 비키의 블랙 앤 화이트 컬러 폴카 도트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는 블랙 마네킹
1950년대 불가리 헤리티지 컬렉션의 사피이어 및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 네크리스와 이어링을 착용한 모델
옐로 골드 소재에 진귀한 에메랄드 5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불가리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크리에이티브 촬영 사진
1920년대 장 파투의 로브와 짙은 갈색 가발을 착용하고 있는 마네킹 옆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