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화려한 주얼리를 향한 찬사이기도 하지만 뛰어난 여성을 기념하는 특별한 작품입니다. 여성을 위해, 여성에 의해, 여성에 대해 써내려간 위대한 책이죠. 우리는 여성으로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의 머릿속에서, 마음 속에서, 맞잡은 손에서는 무한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길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의견은 자기 자신의 생각뿐입니다.”
티나 렁(Tina Leung) - 매그니피카 북 큐레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