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펜티 인 아트 (Serpenti in Art)

 

신비로운 뱀과 예술 세계와의 깊은 연결고리를 기리며, 불가리가 세 명의 현대 예술가 김선우, 주리, 소피 키칭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세르펜티 포에버 핸드백 캡슐 컬렉션을 런칭합니다.
세르펜티 인 아트(Serpenti in Art)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 제품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프리 오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Opposing forces

미국에 토대를 둔 33세 예술가 소피 키칭(Sophie Kitching)은 두 가지 애니메이션의 세르펜티 포에버 탑 핸들 백에 자신의 개념적인 접근을 적용하였습니다. 뱀의 이중성과 끝없는 변신의 힘에 주목하며 그녀는 낮과 밤, 안과 밖 등 서로 대조적인 힘을 활용하였습니다. 그녀의 회화 시리즈 에서 만날 수 있는 동일한 다채로운 컬러, 꽃잎, 나뭇잎들을 화이트 송아지 가죽 배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매치되는 멀티 컬러 에나멜 인서트로 장식한 아이코닉한 뱀 머리 잠금창지에서 뱀의 매혹적인 비늘을 닮은 생동감 넘치는 붓놀림이 절정에 달합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모티브들은 그녀의 두 번째 디자인에도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여기에서는 강렬한 컬러와 밤을 그린 소피 키칭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송아지 가죽 배경 간의 매혹적인 대비가 뱀의 신비로운 형태와 변신을 표현하였습니다.

Ocean and forest

그림에서부터 조각, 설치 작품에서부터 공공예술까지 넘나드는 다양한 재능을 지닌 중국 예술가 주리(Zhou Li)는 자신의 서정적인 추상화가 품은 특별한 언어를 통해 세르펜티 포에버 탑 핸들을 재해석하였습니다.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 오션(Ocean)이라는 이름이 붙은 첫 번째 작품은 인류를 위한 자유와 희망을 주제로 한 그녀의 회화 시리즈 에서 영감을 가져왔습니다. 블루와 핑크 톤의 아이코닉한 조합과 더불어 주리의 특별한 붓 터치가 가방의 송아지 가죽 몸체에 꿈결 같은 세계를 그려내며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그녀의 또다른 유명 시리즈 에서 영감을 받은 두 번째 버전 포레스트(Forest)는 자연의 힘과 끝없는 삶의 순환을 예찬합니다. 무언가를 연상시키는 상징주의와 중국 풍경화에서 가져온 요소들이 숲의 서정적인 배경과 어우러지는 한편 풍성한 디테일이 송아지 가죽 백에 생동감을 부여하였습니다. 특히 골드 자수 장식과 고귀한 아플리케는 백에 풍성한 텍스처를 가미하였습니다.

Day and night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자신의 상징인 도도새로 유명한 한국 화가 김선우는 자신의 예술적 세계를 세르펜티 포에버 탑 핸들 백(Serpenti Forever Top Handle bag) 중심으로 가져왔습니다. 타임리스한 우아함과 다채로운 스타일을 대변하는 이 백을 두 가지 다른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입니다. 데이(Day) 버전은 송아지 가죽 몸체에 엠보싱한 초록 잎이 무성한 상상의 숲을 담아내었습니다. 이미지의 입체적인 효과와 역동적인 텍스처가 특히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플랩 커버 아래에는 위트 넘치는 선물이 숨겨져 있습니다. 경쾌한 도도새가 흥미로운 잎사귀에서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매치되는 뱀 머리 잠금장치는 그린 에나멜의 풍성한 팔레트를 보여주며 블랙 오닉스 눈으로 완성하였습니다. 나이트(Night) 버전은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8개 꼭짓점 별을 스터드 세팅한 밤의 풍경으로 데려갑니다. 마치 꿈을 쫓는 듯한 상징적인 도도새가 자수 장식뿐 아니라 골드 글리터 디테일로 장식해 반짝이는 푸른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가방에 금빛을 더하는 인상적인 뱀 머리 잠금장치에는 마치 스노 파베 세팅처럼 반짝이는 그레인 메탈릭 텍스처로 이뤄진 일명 “다이아몬드-컷” 효과를 가미했고, 유혹적인 라피스 라줄리 눈으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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