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이끄는 세대들에게 영감을 주는 마스터 클래스
불가리 데퓨티 CEO Laura Burdese와 세이브더칠드런 미국 최고개발책임자 Luciana Bonifacio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와 세계적인 인도주의 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의 15년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양질의 교육 강화, 청소년 역량 강화, 응급 대응 및 빈곤 퇴치를 목표로 하는 140개 프로젝트를 통해 39개국 240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세계 아동의 날을 기념하여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두 학생 클럽인 Retail & Luxury Goods Club과 Social Enterprise Club은 불가리 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을 소개하는 매력적인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습니다.
불가리 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은 각 기관이 제공하는 독특하고 상호 보완적인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부문 간 파트너십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달성하는 데 중요하다고 굳게 믿습니다. 지금까지 상당한 영향을 미친 이 파트너십은 불가리와 세이브더칠드런 실버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1억 2천만 달러를 모금하고 판매되는 제품 하나당 95유로를 기부하는 등 공공 및 민간 부문이 협력하여 전 세계적으로 진전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도쿄에서 불가리 데퓨티 CEO Laura Burdese는 학생들을 만나 리더십과 목적에 대한 고무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불가리 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의 오랜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 마스터클래스는 젊은이들에게 사업 성공이 어떻게 사회에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심어주었습니다.
밀라노에서 학생들은 리더십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불가리 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 마스터클래스는 민간 부문과 비영리 부문의 협력이 어떻게 성공을 재정의할 수 있는지를 강조하며, 진정한 리더십은 사업을 넘어 사회적 영향력을 창출하는 데 있음을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