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대담하고 용감한, 경계를 허무는 여성이 이끄는 혁신"
1월 19일, 불가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 웨비나 시리즈의 네 번째 회차를 개최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뤄내는 여성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지속적인 활동을 조명했습니다.
웨비나 패널 :
불가리 그룹 CEO 장-크리스토프 바뱅과 옥스퍼드 대학교 제너 연구소 부교수 겸 수석 면역학자 케이티 에워, 록펠러 대학교 신경유전학 및 행동학과 로빈 케머스 노이스타인 교수와 HHMI 연구원인 레슬리 보스홀, 그리고 불가리 그룹 및 LVMH 이탈리아 브랜드 최고윤리준수책임자 겸 CSR 이사 엘레오노라 리주토.
웨비나 진행자는 페어차일드 사장 아만다 스미스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지원
코로나 19 대응에 초기부터 헌신해온 불가리는 팬데믹 대응에 일조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주요 계획 중 하나로, 불가리는 로마의 Lazzaro Spallanzani National Institute for Infectious Diseases에 최첨단 현미경을 지원하고, 향수 제조 시설을 통해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의 병원에 기부할 손 소독제 젤 생산을 실행했습니다. 또한 옥스퍼트 대학교 Jenner Institute와 Rockefeller University를 포함한 기관에서 다양한 바이러스의 완화 및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연구를 지원하도록 재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Bvlgari Virus Free Fund를 설립했습니다. Jenner Institute와의 협력을 통해 Bvlgari는 AstraZeneca와 협력하여 만든 "옥스퍼드 백신"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과학 분야의 여성들
과학 분야에서의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Bvlgari Virus Free Fund는 생물 의학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이자 저명한 여성 과학자들로 유명한 록펠러 대학교와 협력합니다. 코로나19 연구를 위한 불가리 여성 & 과학 펠로우십(Bvlgari Women & Science Fellowship)의 출범을 통해, 불가리는 새로운 치료법, 약물, 백신 개발뿐만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나갈 여성 과학자들을 지원합니다.
불가리 커뮤니티의 여성들
여성의 강인함과 창조성에 끊임없이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서 불가리는 여성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영감을 불어넣는 능력을 지지합니다. 직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의 양성평등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해, 불가리는 유엔 여성 역량 강화 지침에서 영감을 받은 행동 강령의 원칙을 채택하고 LVMH의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적극적으로 수용합니다. 불가리는 현재까지 해외 관리자의 62%가 여성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