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리 CEO 장-크리스토프 바뱅은 세이브더칠드런 이탈리아 지부장 클라우디오 테사우로와 함께 자타리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불가리와 세이브더칠드런은 교육의 가치를 굳건히 믿으며 2014년부터 요르단의 시리아 난민 아동들을 지원해 왔습니다. 특히 자타리의 미취학 아동들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과 함께, 2017년부터는 아즈라크 난민 캠프의 아동들 또한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불가리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지금까지 37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통해 자타리에 유치원 3곳을 지원했습니다.
불가리는 교육이 특권이 아닌 기본적인 권리라고 믿으며, 9년 전부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지원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Madereal"은 불가리와 세이브더칠드런 파트너십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이며, 이 파트너십의 결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madereal은 꿈은 영원히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