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펜티
1948년 탄생 이후 장인의 손길을 거쳐 끝없이 재탄생을 거듭하는 무한한 변신의 아이콘.
Daddy Gentlebear 세븐-폴드 타이. 핑크 컬러의 프린트 살리오네 실크 소재.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디자인. 에셔(Escher)의 착시에서 영감을 받아 중산모를 쓴 아기곰과 콧수염이 달린 귀여운 아기곰이 번갈아 등장하며, 안감에는 콧수염을 기른 아빠곰이 보타이와 불가리 B 서명이 있는 중산모를 쓴 모습으로 등장하는 모델. 불가리 로고의 V 대신에 작은 하트를 장식한 불가리 디테일의 태그. 독창적이고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전체 룩에 독특한 감각을 더해 주는 액세서리. 7 x 145cm. 100% 실크 소재. Handmade in It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