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펜티
1948년 탄생 이후 장인의 손길을 거쳐 끝없이 재탄생을 거듭하는 무한한 변신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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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워치메이킹의 패러다임에 변화를 일으킬 옥토 피니씨모 티타늄 뚜르비옹 워치는 혁신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아이코닉한 전통 워치메이킹 컴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재해석합니다.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티타늄 소재의 워치는 그레이 선버스트 다이얼이 장착되어 있으며, 핸즈와 인덱스는 진귀한 로즈 골드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독보적인 노하우와 울트라-씬 워치의 혁신적인 미학이 조화를 이루어 고도의 정교함이 돋보이는 이 타임피스는 형태와 기능 그리고 첨단 디자인과 스위스 워치메이킹 전문 기술의 결합을 통해 탄생한 작품입니다.
옥토 피니씨모 티타늄 뚜르비옹 워치. 메커니컬 매뉴팩처 울트라-씬 무브먼트, 매뉴얼 와인딩, 플라잉 뚜르비옹, 시, 분 기능, BVL 268 칼리버(두께 1.95mm), 52시간 파워 리저브, 진동수 21,600VpH(3Hz). 40mm 사이즈,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두께 4.85mm), 그레이 선버스트 다이얼, 로즈 골드 도금 핸즈 및 인덱스, 티타늄 소재의 크라운, 블랙 세라믹 인서트, 투명한 케이스백,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티타늄 소재의 브레이슬릿, 일체형 폴딩 버클. 최대 30미터 방수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