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펜티
1948년 탄생 이후 장인의 손길을 거쳐 끝없이 재탄생을 거듭하는 무한한 변신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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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파인 워치메이킹의 진정한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워치는 새틴 폴리싱 처리된 18kt 옐로우 골드 소재와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 미래지향적인 공학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디자인을 통해 이탈리아 디자인과 스위스 엔지니어링의 조합이라는 진귀한 만남을 성사시켰습니다. 2.33mm의 기록적인 얇은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탑재한 이 타임피스는 화려한 빛으로 반짝이는 진귀한 메탈 소재와 선레이 마감 기법이 적용된 블루 래커 다이얼의 세련된 대비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워치. 울트라-씬 메커니컬 매뉴팩처 무브먼트, 오토매틱 와인딩(플래티넘 마이크로 로터), 꼬뜨 드 제네브(Côtes de Genève), 솀퍼링(Chamfering), 펄라주(perlage) 기법으로 수공 마감 처리된 BVL 138 칼리버(두께 2.23mm), 시, 분, 스몰 세컨즈, 60시간 파워 리저브, 진동수 21,600Vph(3Hz), 주얼 31개. 40mm 사이즈, 새틴 폴리싱 처리된 18kt 옐로우 골드 소재의 엑스트라 씬 케이스(두께 6.40mm), 블랙 세라믹 인서트가 세팅된 18kt 옐로우 골드 소재의 스크류 다운 크라운, 선레이 마감 처리된 블루 래커 다이얼, 골드 컬러의 핸즈와 인덱스, 투명한 케이스백, 새틴 폴리싱 처리된 18kt 옐로우 골드 소재의 일체형 브레이슬릿, 폴딩 버클. 최대 100미터 방수.
직경(mm):40
케이스 형태:팔각형
기능:스몰 세컨즈
무브먼트 유형:오토매틱
밴드 소재:옐로우 골드
파워 리저브:60 hours
진동수:21'600 VpH (3Hz)
방수:100 m
버클:디플로이언트 버클
소재:옐로우 골드
컬러:블루
제조국: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