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펜티
1948년 탄생 이후 장인의 손길을 거쳐 끝없이 재탄생을 거듭하는 무한한 변신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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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메이킹이 추구하는 ‘대담함과 우아함’이라는 모토로부터 영감을 받은 다이아몬드 세팅된 옥토 뚜르비용 사파이어는 장엄한 이탈리아 주얼리 디자인에 스위스 기술력을 결합하였습니다. 그 결과, 독보적인 투명함과 광휘를 밝히고, 파워풀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타임피스를 대표합니다. 케이스 측면에 세팅된 내구성이 뛰어난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외부에서도 내부의 아름다움과 기술력을 볼 수 있으며,, 발광성 디테일이 젊고 도시적인 감성을 강조합니다. 15세기와 16세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같은 이탈리아의 예술가들은 혁신적이면서도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마스터피스를 창조했습니다. 이와 같은 천재성이 투영된 옥토는 막센티우스 바실리카(기원후 310년)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팔각형 디자인과 뛰어난 스위스의 메커니즘, 최첨단 소재를 결합하였습니다.옥토 뚜르비용 사파이어 워치. 메커니컬 매뉴팩처 무브먼트, 플라잉 뚜르비용, 매뉴얼 와인딩, BVL 206 칼리버, 44mm 사이즈, 플래티넘 소재에 바게트컷 다이아몬드 88개(~6.6ct)가 세팅된 케이스, ITR2& SLN®로 제작한 화이트 수퍼 루미노바 인덱스 장식의 로듐 도금 브릿지와 칼리버, 사파이어 미들 케이스, 화이트 SLN®을 채운 튜브 장식, 스켈레톤 다이얼,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 18kt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2단 폴딩 버클
직경(mm):44
케이스 형태:팔각형
기능:뚜르비옹
무브먼트 유형:매뉴얼
밴드 소재:앨리게이터 레더
파워 리저브:64 hours
진동수:21'600 VpH (3Hz)
방수:50 m
버클:디플로이언트 버클
소재:플래티넘
젬스톤:다이아몬드
컬러:그레이
제조국: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