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펜티
1948년 탄생 이후 장인의 손길을 거쳐 끝없이 재탄생을 거듭하는 무한한 변신의 아이콘.
울트라 씬의 10년, 그 이후
혁신적인 신기록을 연이어 달성한 10년이 지나고, 이제 옥토 피니씨모 워치는 이탈리아 디자인과 스위스의 탁월한 기술력을 합쳐 울트라 씬 워치메이킹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모든 모델에는 미니멀리즘 감각의 우아함과 현대적 미학, 그리고 탁월한 기술력이 이룬 성과가 깃들어 있습니다.
옥토 피니씨모와 이우환의 만남
무한한 창의적 해석의 캔버스인 옥토 피니씨모는 이제 한국 아티스트 이우환의 비전을 담아냅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티타늄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작가의 핵심 주제 중 하나인 ‘고정적이고 유한한 바위’와 ‘거울의 무한한 반사’의 대비에서 영감을 받은 리플렉티브 다이얼을 담아 선보입니다.
탁월한 울트라 씬 기술
겉으로 드러나는 예술적 아름다움 아래, 옥토 피니씨모 이우환 워치는 2.23mm 두께의 울트라 씬 BVL 138 칼리버와 마이크로 로터를 탑재했습니다. 모든 부품이 불가리가 지닌 독보적인 워치메이킹 전문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우환 작가가 손으로 쓴 시그니처가 케이스백에 새겨져 타임피스는 진정한 예술 작품으로 거듭납니다.
마블의 미학
로마의 문화를 온전히 구현하는 옥토 피니씨모 마블 투르비용 워치를 통해 대리석이 지닌 강인함이 두께 4.85mm 플라잉 투르비용 매뉴얼 와인딩 BVL 268 칼리버와 만납니다. 기술적 정교함과 예술적 섬세함을 모두 지닌 다이얼은 이탈리아 최고의 채석장에서 수급한 딥 블루 컬러의 대리석을 전문가의 손길로 조각하여 만듭니다.
불가리 브론조: 대담함의 결정체
불가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대담함의 결정체 불가리 브론조가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 역사에 브론즈 소재가 지닌 고유한 멋을 소개합니다. 고유한 광택을 지닌 합금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매력을 더하는 브론즈 소재를 통해, 창의적인 소재 접근 방식이 특징인 불가리 알루미늄 워치는 다시 한 번 새로운 혁신을 꾀합니다.
이곳에서 9월 15일부터 불가리에 등록하신 고객에게만 공개되는 익스클루시브 프리런칭을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