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아이콘
역동적이고 강렬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는 세르펜티는 처음 등장한 1948년부터 스스로 끊임없이 새롭게 태어나며 영원한 변신의 정수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주얼리부터 워치메이킹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영원한 부활을 상징하는 매력적인 아이콘으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