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펜티
1948년 탄생 이후 장인의 손길을 거쳐 끝없이 재탄생을 거듭하는 무한한 변신의 아이콘.
2009년, 불가리는 교육의 힘으로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습니다. 파트너십 체결 이후 2백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아 자신의 꿈을 이뤄내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불우한 상황에 처한 전 세계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때입니다.
불가리는 자선 활동의 가치를 믿는 모든 이들과 함께하며 2009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을 잡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세계 각지의 어린이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왔습니다. 파트너십의 1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불가리가 #위드미위드유 캠페인, 그리고 맞춤 주얼리 컬렉션에 풍성함을 더해 줄 새로운 네크리스를 선보이며 앞으로도 더욱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합니다.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나만의 감각을 더해 매력적으로 레이어링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완성된 주얼리 컬렉션은 다른 불가리 컬렉션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