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펜티
1948년 탄생 이후 장인의 손길을 거쳐 끝없이 재탄생을 거듭하는 무한한 변신의 아이콘.
영원한 아이콘
혁신, 역동성, 금세공 기법을 화려하게 표현한 불가리 투보가스는 현대적인 창의성을 바탕으로 유서 깊은 기술을 재해석합니다. 1940년대, 용접을 활용하지 않는 독특한 코일 형태로 처음 등장하여 불가리의 아방가르드 정신을 상징하는 기술이 이제 아이코닉한 주얼리 컬렉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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