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펜티
1948년 탄생 이후 장인의 손길을 거쳐 끝없이 재탄생을 거듭하는 무한한 변신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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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불가리의 탁월한 워치메이킹과 전문적인 주얼리 장인정신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인 새로운 디바스 드림 피니씨마 타임피스는 눈부신 다이아몬드 다이얼 위에 로마 카라칼라 스파의 매혹적인 부채 모티브 모자이크를 재해석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얇은 여성용 미닛 리피터인 이 타임피스에는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불가리의 인하우스 칼리버가 탑재되어 전 세계적으로 출시된 제품 가운데 가장 얇은 미닛 리피터로 손꼽힙니다. 타임피스 측면에는 작은 비밀이 정교하게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차임을 활성화시키는 아이코닉 부채 모티브 참입니다. 로마의 감성, 주얼리 예술 및 워치메이킹 노하우가 한데 어우러지며 꿈같은 마스터피스를 완성합니다.
디바스 드림 피니씨마 카라칼라 워치. 엑스트라 씬 메커니컬 매뉴팩처 무브먼트, 미닛 리피터, 해머 2개(매뉴얼 와인딩), BVL 362 칼리버. 스노우 파베 및 바게트컷 다이아몬드가 풀 세팅된 37mm 사이즈의 18kt 화이트 골드 소재 케이스, 카보숑컷 사파이어가 세팅된 18kt 화이트 골드 소재의 크라운, 바게트컷 및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다이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오프센터 소형 초침 카운터, 블루 핸즈, 투명한 케이스백, 블루 앨리게이터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t 화이트 골드 소재의 폴딩 버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