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펜티
1948년 탄생 이후 장인의 손길을 거쳐 끝없이 재탄생을 거듭하는 무한한 변신의 아이콘.
퍼스널라이즈 서비스가 적용된 제품은 반품이 불가합니다.
배송까지 추가로 7~10영업일이 소요됩니다.
옥토 피니씨모 뚜르비용 오토매틱은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는 불가리 엑스트라 씬 워치 라인의 최신 작품입니다. 장기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스마트 엔지니어링 솔루션과 우아한 이탈리아 스타일의 결정체가 어우러진 특별한 워치입니다. 15세기와 16세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같은 이탈리아의 예술가들은 혁신적이면서도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마스터피스를 창조했습니다. 이와 같은 천재성이 투영된 옥토는 막센티우스 바실리카(기원후 310년)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팔각형 디자인과 뛰어난 스위스의 메커니즘을 결합하였습니다. 기존 워치메이킹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옥토 피니씨모 뚜르비용 오토매틱은 수준 높은 미학과 기술적인 한계를 넘어서는 탁월함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동시대 최고 수준의 타임피스로 거듭납니다. 옥토 피니씨모 뚜르비용 오토매틱 워치. 메커니컬 매뉴팩처 무브먼트, 엑스트라 씬 플라잉 뚜르비용, 특별한 볼 베어링 시스템, BVL 288 울트라 씬 칼리버(두께 1.95mm),오토매틱 와인딩, 52시간 파워리저브, 42mm 사이즈, 카본 소재의 울트라 씬 케이스, 스켈레톤 다이얼, 블랙 마감, 카본 브레이슬릿, 폴딩 클래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