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아이콘

오랜 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컬렉션은 불가리 스타일을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소개하고자 하는 아이콘 중 일부는 고대의 테마를 재해석함으로써 독창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이 아이코닉한 컬렉션은 모네떼, 투보가스, 세르펜티, 모듈 주얼리 그리고 불가리 불가리 로고 컬렉션 등입니다. 주얼리에 코인을 사용하는 전통은 로마 시대 말기부터 시작되었으며 기원전 7세기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그 후 수 세기 동안 간혹 등장하다가, 19세기에 이르러 전통주의 주얼리 예술을 추구하는 로마 출신의 주얼러 카스텔라니(Castellani)로 인하여 한동안 또 다시 재조명되었습니다. 불가리의 첫 번째 코인 주얼리는 60년대에 선보여졌습니다. 투보가스는 납땜질을 거치지 않으면서 나선형 밴드를 만들었던 19세기 후반에 시작된 기술을 재현합니다. 투보가스와 비슷한 컬렉션으로는 40년대의 뱀 모양의 손목에 두 번 감기는 브레이슬릿-워치로, 이는 주얼리의 꾸준한 모티프가 되어왔으며 장식적인 동시에 액운을 쫓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불가리의 정체성은 이 수천 년에 걸친 전통적인 모티프에서부터 현대적인 손목시계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표현됩니다. 이어 1982년, 헬레니즘 시기의 다양한 작품들을 재조명하여, 금세공인의 장인정신을 담은 파렌티지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습니다. 80년대에 소개된 첫 번째 하이주얼리 모듈 라인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가장 많은 모방 제품들이 생겨났습니다. 1977년 처음 선보인 불가리 불가리 로고는 주얼리와 워치의 대표적인 디자인이 되었습니다.